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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지역 학교들이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온라인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돕고자 맞춤형 연수로 개설했다.
영광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유트브를 이용한 온라인 수업 △MS팀즈 △구글클래스룸 △디지털교과서 활용 △ZOOM활용 △위두랑 등 다양한 플랫폼을 연수하고 디지털 기기와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하고 운영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라나19) 수칙을 지키기 위해 연수 장소는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실시했다. 2m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을 수용하되 강좌수를 늘려 지역 많은 교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연수를 맡은 박한샘 교사는 “이번 연수에 지역 26%에 이르는 선생님들이 참여하고 있다. 선생님들의 요구가 이렇게 많고 뜨거운 호응을 보일줄 몰랐다. 선생님들의 연수 참여도와 진지한 모습을 보면서 원격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걱정과 원격수업에 대비하고자 하는 열정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연화 교육지원과장은 “온라인 수업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교사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온라인 학습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온라인 수업의 질적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