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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은 24일 “8개 부문에 걸쳐 시비 1002억원, 국도비 418억 원 등 모두 1420억원의 긴급지원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시비로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10만9292가구에 가구당 30만~50만원 모두 437억원을 지원한다. 또 3만3026개 소상공인 업소엔 3개월 간 공공요금으로 업소당 60만원씩 19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14만6285명 초중고생 1인당 20만원씩 292억원을 돌봄쿠폰으로 각각 지급한다. 또 국도비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엔 6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7세 미만 아동 6만4382명에게도 1인당 40만원씩 모두 259억원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당장 직장을 잃은 실직자와 생계곤란자에게는 16억원, 실직자 증가를 감안해 별도로 74억원의 예산을 각각 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