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선발해 2년간 분기별로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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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낙지 맨손어업은 2018년 11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됐다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맨손으로 갯벌낙지를 잡는 기술과 전통적인 어법을 보전하기 위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낙지잡이 대회를 개최해 총 7명의 장인을 선발하고 조례에 근거해 ‘신안군 수산업 장인’으로 지정했다.
군은 이들에게 올해부터 2년간 연 2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분기별로 5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박우량 군수는 “162㎢ 넓은 갯벌도립공원 및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신안에서 갯벌낙지 맨손어업의 오랜 세월동안 이어져온 전통기술과 문화를 계승해 어촌의 유·무형의 어업자원을 보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의 맨손낙지잡이는 약 1000여어가가 연간 20만여접을 생산해 전국 1위의 생산지로 매년 360억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현재 낙지잡이 시기를 맞아 1접당 20만원선으로 거래되고 있다. 군은 오는 6월 압해읍에서 ‘섬 낙지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