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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34번 확진자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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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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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용인시 방역 관계자들이 터미널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독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서 35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44세 여성으로 34번째 확진자 B씨의 배우자다.

23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22일 민간검체기관인 씨젠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같은날 처인구보건소 검체채취를 받고 23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1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경기도에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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