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 어르신 돌봄공백 온정‘손길’...‘맹심주머니’ 등 생필품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201001322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22.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민·관, 코로나 예방물품 꾸러미·생필품 등 취약계층 노인 6304명에 전달
제주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제주지역 어르신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관이 협력해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을 담은 ‘맹심주머니(명심의 제주말)’와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돌봄 어르신 6304명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 코로나 예방 전단지로 구성된 ‘맹심주머니’를 오는 24일부터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무료급식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결식이 우려되고, 라면 등 생필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오는 25일 노인맞춤 돌봄 대상자 3000여 명에게 김과 라면, 죽, 김치 등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한다.

앞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2일 노인 맞춤 돌봄 수행기관 10곳(대상자 3000여 명)에 삼다수와 과자·라면 등 4800만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