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곡성, 지역경제살리고자 종합실행대책 마련...상품권 등 소비활동 촉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201001320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22.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통시장 꽃 나눔 이벤트, 지역상품권 할인판매 등 소비활동 촉진
전통시장 꽃나눔 행사
유근기 곡성군수가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을 찾은 구매고객에게 꽃을 선물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은 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꽃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해 화훼농가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장기화로 경영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종합대책마련하는 등 모든 군정을 집중하고 있다.

곡성군은 22일 ‘코로나 대응 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하고 각 부서와 읍면에 계획에 따라 군정 역량을 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종합대책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신속집행 등 분야별 대책 총 28개가 담겨있다.

대책에 따라 군은 지역 음식점을 돕기 위해 주 2회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과 군청 소재한 곡성읍 외에서도 소비활동이 일어나도록 월 2회 부서별로 담당 행정지원 읍면을 방문해 식사하기, 쇼핑하기 등을 시작했다.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부서별 실행과제를 마련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정지원 담당 면 지역을 찾아 소비활동에도 나선다.

지난 18일에는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살리기, 다음 날은 옥과시장에서 ‘전통시장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코로나 여파로 위기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도왔다.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상품권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바일 곡성심청상품권을 10% 할인판매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지류형과 모바일형 상관없이 상품권 사용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곡성 지역상품권을 이용한 인증사진과 영수증, 사연을 곡성군 도시경제과로 보내면 심사를 통해 총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모든 군민이 마음을 모은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