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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22일 ‘코로나 대응 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하고 각 부서와 읍면에 계획에 따라 군정 역량을 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종합대책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신속집행 등 분야별 대책 총 28개가 담겨있다.
대책에 따라 군은 지역 음식점을 돕기 위해 주 2회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과 군청 소재한 곡성읍 외에서도 소비활동이 일어나도록 월 2회 부서별로 담당 행정지원 읍면을 방문해 식사하기, 쇼핑하기 등을 시작했다.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부서별 실행과제를 마련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정지원 담당 면 지역을 찾아 소비활동에도 나선다.
지난 18일에는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살리기, 다음 날은 옥과시장에서 ‘전통시장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코로나 여파로 위기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도왔다.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상품권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바일 곡성심청상품권을 10% 할인판매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지류형과 모바일형 상관없이 상품권 사용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곡성 지역상품권을 이용한 인증사진과 영수증, 사연을 곡성군 도시경제과로 보내면 심사를 통해 총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모든 군민이 마음을 모은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