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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해결 요구가 급증에 따라 지난해 11월 미세먼지 저감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드론을 통해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방진시설의 설치유무 △세륜 시설의 설치 및 적정운영 관리상태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개선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과 반복·고질적인 위반 사업장은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고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 활용에는 장점도 많지만 운용 시 안전사고 문제와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어 관련사항의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100여명의 공무원이 일제히 공사현장 점검을 하는‘일공일공 담당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타 시군도 이를 벤치마킹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