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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양읍 원도심 활성 도시재생사업 ‘막바지’...5년간 1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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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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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주제 ‘골목과 한옥, 문화로 다시 가꾸는 광양삶터’
광양읍 도시재생사업 한옥 가꾸기 현장사진
전남 광양시 광양읍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한옥 가꾸기 현장.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5년간 추진한 광양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올해 마무리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2015년 9월 광양읍 원도심 일원이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8년 2월 편입토지 보상을 완료한 후 사업을 진행중이다.

광양읍 도시재생사업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골목과 한옥, 문화로 다시 가꾸는 광양삶터’라는 주제로 광양한옥 가꾸기, 열린 골목 환경정비, 우리읍내 숲 가꾸기, 문화창고 운영 등 12개 단위사업, 24개 세부사업에 100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시는 문화창고 운영과 환경정비 등 20여 가지의 세부사업을 하고 있으며 10월까지 한옥 가꾸기를 끝으로 관련사업을 끝낸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와 주민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광양읍 원도심의 활기찼던 모습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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