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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최종개최지 ‘순천’ 선정...9월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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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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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창립 6개월만에 축제 유치
전국생활문화인 1만여명 참가
순천문화재단
전남 순천문화재단.
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최종 개최지로 전남 순천시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1개 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참여했고 2차 심사에 총 4개 기관이 유치를 위해 경쟁에 뛰어들었다. 순천문화재단은 창립 6개월 만에 2020년 전국생활문화축제 유치에 도전해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생활문화축제로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이 투입돼 올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전국 생활문화인들 약 1만여 명이 참가해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석 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 선정은 순천시 생활문화발전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이며, 순천시 생활문화 진흥을 위해 애써주신 순천시민의 노력으로 인한 결과물로 이번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 선정으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순천시만의 생태와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생활문화 모델 구축을 통해 생활문화의 강소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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