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젊은남성 16일 광양소방서 찾아 마스크 30매 기부
 | 기부 마스크 사진 | 0 | | 16일 오후 7시경 전남 광양소방서에 익명의 젊은 남성이 고생하는 소방관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마스크 30장을 기부하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제공=광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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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 경 전남 광양소방서에 젊은 남성이 마스크 30매를 기부했다.
17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는 “마스크 구하기가 힘든 상황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코로나119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는 지역 소방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기부한다”고 전했다.
송태현 광양소방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국에 커다란 온정을 전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들에게 전달하여 지역주민 안전을 지키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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