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효과 직접효과 19억, 간접적 효과 22억 등 총 41억원 규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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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최근 장흥실내체육관, 장흥공설운동장 등 선정 심사위원회 실사단이 현장유치브리핑을 실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장흥군이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는 전남 22개 시군 초·중·고등학생 6000여명과 관계자 및 학부모 2500여명 등 총 850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스포츠 행사다. 전남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며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풋살, 창작댄스 등 19개 종목 스포츠와 각종 문화체험이 병행된다.
대회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는 직접효과 19억원, 간접적 효과 22억원 등 총 41억원으로 도내 지자체간의 유치경쟁이 치열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전남도교육청, 장흥군교육지원청, 장흥군체육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참가하는 전남청소년들이 자기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