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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관·단체는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광양시새마을금고, 전국이통장협의회 광양시지회,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광양시청년연합회, 광양JC 6개 단체로 전염병과 싸우는 자매도시 주민들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
앞서 시는 9일 매실가공업체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주민과 의료진들에게 1300만원 상당의 매실청 507ℓ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민을 비롯한 매실농가에서부터 사회단체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물품 기부 등 나눔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광양시민의 마음을 담은 매실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들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포항시와 199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체육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교류해오고 있으며 2017년에는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에 지진복구성금 7000여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