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농·특산물 ‘소비급감’ 이용당부 전국 각지 ‘서한문’발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501000900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15. 16: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국 지자체, 광양시 유관기관·단체장, 기업체, 광양시 향우회 등 1000여곳에 서한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역 농·특산물 소비급감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자 지역 농·특산물 이용을 당부하는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13일 전국 지자체, 광양시 유관기관·단체장, 기업체, 광양시 향우회 등 1000여 곳에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최근 직거래장터와 박람회, 축제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농업인들이 정성껏 가꾸고 생산한 농·특산물의 판매가 급감해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며 “광양시에서 생산되는매실 가공제품과 건고사리·취나물, 건표고버섯, 고로쇠 된장·고추장, 새싹삼 등 다양하고 건강한 농식품들의 많은 이용과 홍보를 탁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최근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은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 분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 농·특산품을 이용해 주신다면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광양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라고 재차 협조를 부탁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