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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학 강좌를 개설한 학교는 루터대를 비롯해 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한국외대 등 7개 대학으로 늘었다.
용인학은 시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대학 교양 강좌로 개설·운영해 왔다. 각 대학이 학사를 운영하고 시가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용인시의 역사, 문화, 경제, 산업 등에 대해 배우고 지역 명소 현지 답사 등을 한다.
매년 60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하며 2017년에는 6개 대학과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 등이 편찬위원회를 꾸려 공통교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용인학이 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에 대해 애착을 가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