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 최선책은 대인접촉을 피하는 것이라며 피할 수 있는 접촉은 과감히 피하고, 꼭 만나야 한다면 일정한 거리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제공=용인시
백군기 경기도 용인시장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 최선책은 대인접촉을 피하는 것이라며 피할 수 있는 접촉은 과감히 피하고, 꼭 만나야 한다면 일정한 거리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10일 16시 코로나19 ‘페북 방송’을 통한 실시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이 같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요청하며 당분간 꼭 필요하지 않은 모임은 피하고, 가능하다면 온라인으로 대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 시장은 각 회사와 관공서, 식당 등에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방안으로 “재택근무와 시차출근제 등으로 종사자들이 접촉할 기회를 줄이고, 꼭 대면회의를 해야 한다면 마스크 착용과 함께 2m 이상 거리 두기를 지켜달라”며 “식당·카페는 손님들이 마주 앉지 않게 좌석 배정을 바꾸거나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