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하우스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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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순천시에 따르면 201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순천시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조례’를 제정해 민간의 녹색건축물 조성을 지원해 온 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분야별 지원조건을 크게 완화했다.
건축물의 옥상과 벽면 녹화사업은 대상건축물의 용도와 규모 제한을 없앴고 당초 공사비 50%이내에 1000만원까지 지원했던 보조금을 공사비의 80%이내에 최대 4000만원까지 확대했다. 또 실속 있는 사업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패시브 하우스는 보조금을 1000만원 증액해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건축물 옥상과 벽면녹화에 대한 지원금이 높아진 만큼 정원문화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건축물 조성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년간 패시브하우스 등 민간건축물 221곳에 15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녹색건축물 활성화 정책을 펼쳐온 순천시는 전국에서 패시브하우스 건축 기술인력과 국제공인 건축물을 최다 보유하는 등 생태도시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