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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확산 예방 마스크 제작·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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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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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영광군연합회 재능기부 마스크 3000여개 제작 취약계층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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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영광군협의회 40여명의 회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키위해 자체 마스크 제작에 여념이 없다/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원(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자체 마스크를 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한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영광군연합회에서 재능기부로 마스크 원단과 재료를 구입해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제작했다.

마스크 제작에는 이들 회원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3000여개의 마스크를 10일까지 제작·배부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마스크는 마스크 필터를 교체해 사용하는 순면 마스크로 위생과 안전성을 모두 갖췄고, 교체형 필터와 코로나19 예방 수칙 리플렛을 함께 포장해 배부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생활개선회원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영농기가 시작돼 바쁜 와중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코져 힘을 모아준 생활개선회원 모두에게 매우 고맙다”면서 “군민 모두가 코로나 차단 방역으로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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