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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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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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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제공 = 부안해경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실뱀장어 산란 시기를 맞아 곰소항~가력도 일대 무허가 등 실뱀장어 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단속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대상은 무허가 불법 조업과 어구 적재행위, 불법포획 어획물(실뱀장어) 매매·소지·유통행위, 항로상 불법조업 등이다.

이 기간 형사, 형사기동정, 파출소 등을 동원해 강력한 단속을 통해 적발한 불법 어구와 어획물은 전량 압수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낮은 수심과 조석 간만의 차가 커 해양경찰 경비정 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불법조업이 계속 되고 있다”며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육상과 해상에서 입체적으로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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