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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사와 보건소는 카메라가 설치된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원천차단해 출입문을 일원화하고 민원인의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상으로 경보음이 울리면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출입을 제한한다.
또 살균소독제 무료배부처를 보건소와 10개 읍·면사무소에 설치해 살균제가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빈 용기를 지참해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가정집 방역소독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살균제가 들어 있는 수동분사기 5000개를 배부하고 다중이용시설 500곳을 주기적으로 방역소독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감염 우려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들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