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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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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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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건소가,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보건소
전남 영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막기위해 열화상카메라를 군청본관, 보건소, 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청사와 보건소는 카메라가 설치된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원천차단해 출입문을 일원화하고 민원인의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상으로 경보음이 울리면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출입을 제한한다.

또 살균소독제 무료배부처를 보건소와 10개 읍·면사무소에 설치해 살균제가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빈 용기를 지참해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가정집 방역소독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살균제가 들어 있는 수동분사기 5000개를 배부하고 다중이용시설 500곳을 주기적으로 방역소독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감염 우려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들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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