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격리치료 시설로 개방한다.
서울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환자 격리 치료를 위해 대기업이 개방하는 첫 민간 연수시설이다.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화생명 라이프파크는 지난해 4월 개원한 연수시설로 대지 연면적 3만㎡에 2개 숙소동, 개별 화장실·욕실 등을 갖춘 200개의 객실이 있다.
앞서 삼성은 경북 영덕 연수원을, 엘지는 경북 구미 엘지디스플레이 기숙사와 울진 엘지생활연수원을 경증환자 격리치료센터로 제공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