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즈, 2021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401000248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3. 04. 11: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OLF/ <YONHAP NO-0454> (USA TODAY Sports)
타이거 우즈 /USA투데이스포츠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내년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로 선정됐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4일(한국시간) 2021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후보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21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후보로는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조니 패럴, 톰 바이스코프, 도티 페퍼, 수지 맥스웰, 베벌리 핸슨, 샌드라 파머, 팀 핀첨, 매리언 홀린스(이상 미국)까지 10명이다.

골프 명예의 전당은 원래 50세가 돼야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 1월 2021년부터 최소 연령을 45세로 낮췄다. 또 남자 선수는 4대 메이저 대회나 ‘제5의 메이저’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승 이상을, 투어 통산 15승 이상을 거두면 헌액 자격이 주어진다. 여자 선수는 롤렉스 월드랭킹이 주어지는 투어에서 최소한 메이저 2승에 통산 15승 이상을 거둬야 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2승, 메이저 15승을 달성한 우즈는 내년 45세가 돼, 2021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자격을 얻었다. 명예의 전당 가입이 확정되려면 2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투표에서 75%인 15명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우즈 이외에 주요 후보를 보면 해링턴은 유러피언투어 15승, 메이저 3승을 거둔 선수고 페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7승, 메이저 2승, 1992년 올해의 선수와 최저타수상을 받은 선수 출신이다. 핀첨은 1994년부터 2016년까지 PGA 투어 커미셔너로 일하며 투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년 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헌액 대상자와 행사 일시, 장소 등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