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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게이트 뭐길래? “중국·조선족들이 유발시킨 갈등·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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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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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삼일절(3.1절)인 오늘 '실검'에 오른 '차이나 게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차이나 게이트'는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각종 갈등과 분쟁이 중국과 조선족들이 유발시킨 것"이라는 주장에서 나온 말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중국의 조직적 여론 조작 및 국권침탈행위를 엄중하게 수사하십시오"라는 내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은 사전동의 100명 이상으로 현재 관리자가 검토중인 청원이다. 이 청원은 관리자가 검토 후 공개 청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작성자는 "현재 중국발 댓글 공작 및 국권침탈 정황이 속속 들어남에 따라 국민들은 것잡을 수 없는 분노와 모멸감에 이를 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언론에 보도되었을 정도로 수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채 현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하던 거대 트위터리안 `김겨쿨`은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작하던 조선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해당 트위터를 삭제한 뒤 아무런 처벌 없이 도주한 상태다"고 지적했다.

작성자는 "현재 25일까지 폭주하던 청와대의 중국발 트래픽(33%로서 접속국가 중 대한민국 다음 순위인 2위를 기록)은 아래 링크와 같이 한국인의 중국인 차단이 진행되자마자 귀신같이 줄어들어 현재는 0.53%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며 "과거 광우병, 사드전자파 때부터 우한폐렴으로 나라 안팎이 분열되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사회적 갈등의 뒷배경에 중국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와 관련된 자들이 밝혀져도 현 상황에서 처럼 아무런 처벌 없이 도주하고 있다는 점은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에선 용납될 수 없는 일 이다"라고 분노했다.

또 "부디 청와대에서는 대통령 및 행정부가 보유한 모든 권한을 총동원하여 관련된 자들의 색출과 처벌 및 관련 행위의 원천 차단을 이루어 대한민국의 국권이 두번다시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을 촉구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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