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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4·5번 확진자 관련 총 23명 자택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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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2. 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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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용인-4,5번 확진환자와 관련해 D사 직원 15명 등 23명을 자택격리하고 성남시 분당구 3명, 송파구 1명, 군포시 1명, 수원시 1명, 화성시 1명을 각각 해당 보건소로 이관했다고 28일 밝혔다.

D사 직원인 용인-5번 환자와 관련해서 역학조사관은 지난 24~26일을 역학조사 범위로 잡고 정밀조사한 뒤 이 회사 직원 15명과 환자 가족 1명을 각각 자택격리했고, 환자 가족에 대해선 검체를 채취하도록 했다.

이 환자는 해당 기간 중 주로 도보로 출퇴근해 추가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근 편의점 이용 시에도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포스코건설 분당현장 직원인 용인-4번 환자와 관련해 역학조사관은 지난 22~27일을 역학조사 범위로 정해 편의점 직원을 비롯한 이동경로 내 접촉자 4명과 환자 가족 3명을 자택격리 및 보건교육했다. 이와는 별도로 가족 3명에 대해선 검체를 채취하도록 했고, 직장동료 1명은 분당보건소로 이관했다.

앞서 같은 분당현장에 있다가 대구로 이동한 직장동료 1명은 대구 중구보건소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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