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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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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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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동진면과 계확면 일원에 태양광·태양열 설치를 확대추진한다.

19일 부안군에 따르면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8억38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는 계화면 창북리 일원 관공서 및 주택 124곳에 태양광·태양열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동진면과 계화면 일원 257곳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공사 착공해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 완료시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효과와 화석에너지 대체효과, 온실가스 절감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하고자 현재 부안읍과 행안면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 설치희망가구를 모집 중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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