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코로나19 악재 경영난 지원책 지속 마련
|
함평군은 최근 전남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지역 8개 금융기관(NH농협·광주은행·하나은행 등)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업체별 최대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줄이고 총 지원한도를 4억6000만원에서 12억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와 사업자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으로 상시 근로자수가 5명 미만인 도·소매, 음식, 서비스업과 상시 근로자수가 10명 미만인 제조, 건설, 운수업 등이다.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한도조회를 한 후 오는 17일부터 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단, 사치·향락·오락업 등의 업종은 신청 제외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영세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군은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