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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작년 영업손실 2.7억…전년比 적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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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2. 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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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토니모리 CI
토니모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2억7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21억원으로 4.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

4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매출액은 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해외 부문의 매출 호조세와 국내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니모리는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 중국 사업 재구축으로 중국향 매출이 늘어나고 국내사업부문의 비용절감 노력과 고수익제품의 판매 활성화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별도 기준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전분기 대비 매장 감소폭이 줄어들면서 실적의 안정성이 증대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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