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NH농협 창녕군지부에 따르면 이번 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는 고객 사은행사 중 하나로 추진했다.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의 하나인 정월대보름에는 그 해 농상의 풍년과 운세를 점쳤으며 한해 소원을 빌며 오곡밥 먹기,윷놀이 등의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특히 밤과 호두 등을 깨물며 ‘일년 열두 달 동안 무사태평’기원하는 부럼행사가 대표적이다.
김종한 농협 창녕군지부장은 “차츰 잊혀져 가는 우리 민족 고유 풍습을 계승 유지 발전하는 한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고객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의 마음을 담아 사은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