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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교육자치제 시작으로 발족된 함평교육지원청은 함평리 149번지, 1964년 기각리 775-1번지, 1971년 기각리 892번지를 거쳐 현재 위치로 이설했다.
신청사는 지난해 1월 착공해 1년여 공사 끝에 건축면적 1,468.68㎡, 연면적 2,935㎡,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Wee센터·특수교육지원센터·영재교육원·외국어체험센터 등을 갖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서비스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3000명 함평 인재양성의 산실로 거듭났다.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 둥지에서 다시 100년을 시작한 함평교육지원청이 함평천지를 인재천지로 만들어 지역사회와 전남교육 발전을 이끌기를 바란다”며 “지난 100년 참교육으로 함평인을 품어왔다면 신청사에서 만들어갈 새로운 100년은 ‘함께’의 가치에 바탕을 둔 삶을 위한 교육이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