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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고창군에 따르면 2015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행복콜택시는 마을회관에서 인근 버스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 떨어진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1000원만 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거리를 0.7㎞로 완화하고 대상 지역도 지난해보다 41개 마을을 추가했다.
예산도 지난해 1억9000만원 보다 대폭 늘려 모두 3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행복콜택시 이용자는 3만9219명이며 올해는 6만4000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교통복지 정책은 군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군정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하고 있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행복콜택시 운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