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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난이 어려운 고령, 거동 곤란 환자가 대부분인 대상에 대해 관계자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손 서장은 환자 피난대책 수립 현황, 방화시설 유지·관리, 관계자 중심의 자율 관리 상태 등 안전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둘러봤다.
두 지역은 지난해 겨울 피난 환경을 스스로 개선 한 곳이기도 하다. 숲속요양병원의 경우 자체 생활용수 물탱크에 소방차 전용 흡수관을 설치해 소방용수 36톤을 추가 확보했고, 3층과 4층에는 피난용 구조대를 설치했다.
덕인노인전문요양원은 30톤 용량의 물탱크를 설치해 소방용수를 추가로 확보하고, 피난 미끄럼대와 피난교를 설치해 대피가 어려운 환자의 안전 환경을 스스로 개선했다.
손 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가 대부분인 시설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소방서는 관련 대상이 피난 미끄럼대 등 피난 시설의 보완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항상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