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진군에 따르면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부터 지원되던 출산장려금을 내년부터는 첫째아 부터 셋째아까지 출산 가정에 매월 10만원씩 5년, 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은 매월 20만원씩 5년 지원한다.
또 5세 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해 전입하는 가정에는 출생 순서에 따른 잔여기간에 대해 축하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로써 첫째아 및 5세 미만 전입 영유아가정 200여 세대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사회보장협의) 협의를 완료하고 ‘울진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에 도내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등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용덕 군보건소장은 “향후에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출산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