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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조선해양플랜트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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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12. 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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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올해 해양플랜트 서비스 및 기자재 산업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한 중소기업에서 23억원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31일 밝혔다.

해양플랜트 서비스 및 기자재 산업계 지원 사업은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육성과 기자재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KRISO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거제)에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KRISO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해양플랜트 관련 핵심기술 개발, 기자재 국산화·상용화, 성능시험 및 평가,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6개 기업이 센터에 입주해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KRISO는 이 사업으로 올해 약 45개 중소기업이 지원을 받아, 앞으로 약 60억원의 수주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부기 KRISO 소장은 “해양플랜트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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