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소방서가,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대비해 화재·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강화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갔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가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동안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강화를 위한 특별경계근무태세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영광119안전센터는 의용소방대원을 포함한 420여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13대 등 소방력을 100% 가동·유지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하고 영광터미널시장 등 전통시장 3곳과 대형화재 취약대상 5곳을 중심으로 1일 2회 이상 소방순찰을 통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 해 마무리와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