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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복교육콘서트는 예술의 도시, 애향의 도시로서의 밀양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와 다양한 무대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2회의 공연을 여는 콘서트다.
이번 2차 콘서트에서는 총 8개 초·중학교 299명의 학생들이 공연에 참여하고 788명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관람했다.
공연 장르는 관악, 관현악, 합창, 댄스, 사물놀이, 합주, 밴드 등 8개 분야에 걸쳐 90분 동안에 진행했다.
무안중학교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의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전국적 명성을 자랑하는 수산초등학교의 합창, 밀양초등학교의 관악연주, 미리벌초등학교의 관현악 연주, 밀성여자중학교의 현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밀양의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밀주초등학교와 부북초등학교의 밴드 및 방송댄스 공연, 미리벌중학교의 색소폰 합주는 학생들에게 큰 무대에서 연주 할 수 있는 공연의 기회가 제공돼 많은 학부모들의 박수 갈채와 호응을 받았다.
정영환 교육장은 “콘서트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 학생 간의 소통, 공감, 협력 등의 가치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