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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밀양행복교육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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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1. 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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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미리벌중학교 색소폰합주단이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벤져스와 오페라의 유령 합주 공연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19년 제2차 밀양행복교육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복교육콘서트는 예술의 도시, 애향의 도시로서의 밀양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와 다양한 무대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2회의 공연을 여는 콘서트다.

이번 2차 콘서트에서는 총 8개 초·중학교 299명의 학생들이 공연에 참여하고 788명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관람했다.

공연 장르는 관악, 관현악, 합창, 댄스, 사물놀이, 합주, 밴드 등 8개 분야에 걸쳐 90분 동안에 진행했다.

무안중학교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의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전국적 명성을 자랑하는 수산초등학교의 합창, 밀양초등학교의 관악연주, 미리벌초등학교의 관현악 연주, 밀성여자중학교의 현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밀양의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밀주초등학교와 부북초등학교의 밴드 및 방송댄스 공연, 미리벌중학교의 색소폰 합주는 학생들에게 큰 무대에서 연주 할 수 있는 공연의 기회가 제공돼 많은 학부모들의 박수 갈채와 호응을 받았다.

정영환 교육장은 “콘서트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 학생 간의 소통, 공감, 협력 등의 가치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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