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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경일대와 울진지역 고등교육 환경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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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1. 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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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산업현장 맞춤 동반 체제 구축
한울본부-경일대학교 상호협력 협약식 단체사진
한울본부가 27일 경일대학교와 울진군 내 고등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가 27일 홍보관에서 경일대학교와 울진군 내 고등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경일대학교와 맺은 협약은 울진군 내 우수한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내 원자력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산업현장 맞춤 동반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울본부는 울진군 중·고등 신입생 교복 지원 등 교육장학 분야에 올 한 해 동안 사업자지원사업비 24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재 양성 및 교육 기반 지원을 통해 울진군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종호 본부장은 “원자력산업은 발전소 안전 운영을 위한 노하우 등 인적 자원과 인재 양성에 힘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경북지역 명문대학교인 경일대학교와 힘을 합쳐 지역 인재를 길러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지역 교육·산업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가는 돈독한 관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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