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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지원 확대 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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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1. 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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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및 공장 가입대상 실손 보상 가능
울진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지원 확대 조기 시행_페이지_1
울진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지원 확대 조기 시행 안내 홈페이지./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지난 25일부터 각종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대비해 당초 내년 1월부터 전면 실시 예정이던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27일 울진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소상공인이 풍수해 및 지진재해로부터 실질적인 복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5개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울진군과 행정안전부가 보험료의 50% 이상을 지원한다.

보험 가입 대상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및 공장 등으로 상가는 1억원, 공장은 1억5000만원까지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보험료 국비 지원율도 25%에서 50%까지 확대되고 가입자에 한해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인하 및 일반 소상공인 자금 등 6종의 정책자금에 대해 대출금리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갑수 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이번 제18호 태풍 ‘미탁’ 내습 시 소상공인 피해가 컸으나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자력으로 재해복구를 하느라 애를 먹었다”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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