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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의성군에 따르면 스마트원격검침 시스템은 디지털 계량기와 원격통신단말기를 활용해 검침원이 직접 수용가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 전송받아 검침하는 방식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옥내 계량기와 적치물 등으로 검침이 곤란한 난검침가구와 월 100톤 이상 사용하는 다량 급수처 위주로 총 400전을 우선 설치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옥내누수가구에 대한 누수안내, 수용가별 검침 값 비교 등을 실시하며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경우 검침오류 등으로 인한 요금민원 감소, 누수사전탐지, 유수율 제고 등을 통해 검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시용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검침방법은 앞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스마트원격검침 대상 수용가를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