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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본격적인 실적 정상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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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1. 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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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7일 셀트리온에 대해 실적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은 1031억원으로 작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늘었으며 부진을 거듭하던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배 연구원은 “내년은 실적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과거처럼 큰 폭의 약가 인가 인하와 공장 증설에 따른 일회성 비용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매출이 본격화되고 유럽에서 ‘램시마SC’ 매출도 발생해 매출액은 1조3373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R&D투자에서 개발비 비중도 낮아지고 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자산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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