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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창녕 미래형 교실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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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1. 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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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
홍영원 창녕교육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현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창녕교육지원청
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은 5일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협력할 수 있는 디지털 가상공간까지를 포함한 ‘새로운 학생 배움 생태 공간(Learning Ecosystem)인 창녕 미래형 교실’(길곡초·대합초)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알찬 배움 스마트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길곡초 미래형 교실’ 은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재 컴퓨터실과 연극교실로 활용하고 있는 특별실에 사업을 진행했다.

학교장, 교원들, 학생들 등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SW선도학교의 효율적 수행, 온드림 연극교육 공간, 독서 및 휴식 공간 , 토론 등 자치활동의 장으로 재탄생한 미래형교실은 학교의 문화 복합 공간으로 학교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됐다.

‘혁신적 배움 학습을 위한 대합초 미래형 교실’은 기존의 컴퓨터실을 SW교육뿐만 아니라 모델링을 통한 3D 메이커 교육, 3D 프린터를 활용한 노작 교육, 드론을 활용한 개별 체험과 협력형 게임이 가능한 공간으로 바꿨다.

학생 배움을 위한 교사의 조력 활동이 원활한 환경, 소통과 협력에 기반 한 토의토론 및 탐구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교실 내 휴식과 놀이를 겸한 다용도 공간 마련해 배움과 더불어 휴식과 놀이가 동시에 가능한 교실로 멋지게 재탄생됐다.

홍영원 교육장은 “창녕의 미래형교실은 학교 구성원들의 집단 지성과 아이들의 생각을 반영한 학교 공간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내용과 방법으로 배움이 행복한 ‘새로운 학생 배움 생태 공간인 창녕 미래형 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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