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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파생 본부장에 임재준·조효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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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0. 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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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임재준 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와 조효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이사는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에, 조 이사는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임기는 2022년 10월 31일까지다.

임 이사는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등을 역임했다.

조 이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나왔으며 금융감독원 제재심의국장, 자본시장조사2국장, 금융투자국장 등을 거쳤다.

거래소는 사외이사로는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임재준 부이사장 사진
임재준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제공=한국거래소
조효제 부이사장 사진
조효제 파생상품시장 본부장/제공=한국거래소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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