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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민방위의 날과 연계 지진대피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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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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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1
정영환 밀양교육장이 30일 예림초등학교 훈련 현장 학생들의 대피훈련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대처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이 3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13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정영환 교육장은 학교 지진대피훈련 현장을 참관했다.

이날 예림초등학교를 방문한 정영환 교육장은 민방위 사이렌이 울리자 학생들이 책상 밑으로 잠시 몸을 숨겼다가 각 반 담임교사의 인솔 하에 신속히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정영환 교육장은 “며칠 전에도 인근 창녕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만큼 이제 지진은 언제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인 것 같다. 전 교직원은 지진대피요령을 반드시 숙지하고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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