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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대표 고품질 ‘밀양아라리쌀’ 수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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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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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재배단지 92ha에 570여 톤 수확 예상
1023  밀양아라리쌀 수확
박일호 밀양시장이 22일 상동면 논에서 밀양아리랑쌀 벼를 수확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이달 중순부터 지역 대표 고품질 브랜드쌀인 ‘밀양아라리쌀’ 수확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

23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는 쌀 과잉 생산과 소비 감소에 따른 안정적 생산 유통과 가격 차별화를 위해서 양곡전문 유통업체와 협의해 대도시 소비층의 소비 성향에 맞춰 최고 밥맛 중간찰 품종인 골든퀸2호를 중산간 지구를 중심으로 계약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108㏊를 조성해 생산된 600톤 전량을 수매 완료해 5억여원 정도 소득을 올렸고 올해 동일지역에 92㏊ 재배 예상수량 570여톤을 산동농협과 유통전문업체에 전량 수매 계약했다.

다음 달부터 월드그린 에버라이스, GS후레쉬, 롯데후레쉬 등 온라인 판매할 예정이다.

산동농협은 부산, 경남과 경북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서원유통에 입점해 오프라인 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설치되면 친환경 재배단지를 적극 조성 추진해 학교급식과 기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 농가소득을 지속적으로 증대 할 수 있도록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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