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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재마을 ‘제8회 우포늪 풍어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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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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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우포늪 풍어제 열려 (2)
한정우 창녕군수가 20일 이방면 장재마을에서 열린 제8회 우포늪 풍어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20일 이방면 장재마을 소목주차장에서 제8회 우포늪 풍어제를 개최했다.

21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방면 장재마을은 우포늪을 기반으로 내수면 어업과 농업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 전형적인 농어촌이다.

우포늪 풍어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우포늪의 어로활동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주민의 염원을 담아 주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촌축제다.

제8회 우포늪 풍어제 열려 (1)
20일 창녕군 이방면 장재마을에서 열린 제8회 우포늪 풍어제에서 주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배 고사 출어길 놀이를 진행하고 있다./제공=창녕군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 및 장재마을 주민의 다듬이 공연을 시작으로 풍어를 기원하는 배 고사 출어길 놀이 및 주민이 함께하는 윷놀이, 강강술래, 노래자랑 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장재마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처음에는 축제 참여에 소극적이었으나 지금은 서로 즐기며 마을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 주도의 축제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발전될 우포늪 풍어제 축제를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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