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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7~20일 서부시장 낭만포차 고갈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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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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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낭만포차 서부 야시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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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부시장에 개장한 낭만포차에서 시민들이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모습./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 서부시장상인회가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부시장 낭만포차 고갈비 축제’를 개최한다.

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달 개장한 낭만포차 서부 야시장의 홍보와 고객 유입을 통해 침체한 서부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시장 낭만포차 고갈비 축제는 17일 오후 7시부터 공연과 상인 노래자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18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또 축제 기간 기존 야시장 구간에서는 더욱 다양한 메뉴와 함께 낭만포차를 운영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 안동시민 노래자랑, 음악 동호인들의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태성 시 상권활성화팀장은 “축제 기간 동안 대안로 세븐일레븐~일월조명 구간에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롭게 오픈한 낭만포차 서부 야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고 7080세대를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번창했던 옛 서부시장의 모습을 재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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