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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학교 부지 및 건물을 공공용으로 활용하도록 창녕군에 매각하고, 교육청과 군이 생태환경교육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정우 군수는 “11년 넘게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옛 영산고등학교 부지를 매입해 공공용사업에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훈 도교육감은 “오랜 기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학교부지가 공공용도로 활용되는 것은 참 잘된 일”이라며 “앞으로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도 창녕군과 긴밀한 업무 협력으로 지역교육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