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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11~13일 비사벌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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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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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창녕천 일원 우산 장식등으로 화려한 변신, 보부상 장터 등 볼거리 풍성
제33회 비사벌문화제 개최 (1)
창녕군이 지난해 10월 개최한 제32회 비사벌문화제에서 시가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오는 11~13일 창녕천 일원에서 ‘제33회 비사벌문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비사벌문화제는 유서 깊은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군민 화합의 한마당으로 승화한 창녕의 대표 문화예술제전으로 ㈔비사벌문화제전회가 주최·주관한다.

행사 첫날인 11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보부상장터를 개장한다. 또 창녕읍 일원을 행진하는 비사벌 문화행렬과 설운도, 골든마이크 이채윤, 미스트롯 장서영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2~13일 전국 시조경창대회와 마술, 필리핀밴드, 그룹사운드 버스킹 등이 수시로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시원한 가을을 맞아 화왕산 억새물결의 장관도 구경하시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제33회 비사벌문화제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3회 비사벌문화제 개최 (2)
비사벌 축제를 개막 전 창녕천 일원에 설치된 우산등과 유등 모습. 화려하게 변한 창녕천은 낮과 밤 모두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제공=창녕군.
행사가 열리는 창녕천 일원은 이미 우산등과 유등으로 장식돼 창녕천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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