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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강한 중형급 태풍인 ‘미탁’이 빠른 속도로 북상해 오는 3~4일 청송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윤경희 군수는 인명피해 제로 및 물적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역 내 재해취약지구, 각종 수리시설 등 현장점검 및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강조했다.
군은 재해취약지구 24곳, 저수지 150곳, 재난 예경보시설 42곳 등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비특보 발효시 즉시 비상근무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활동을 펼친다.
윤경희 군수는 “전 공직자의 철저한 대비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