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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태풍 ‘미탁’ 대비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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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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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태풍‘미탁’선제 대응 나서)2
윤경희 청송군수(왼쪽 첫번째)가 지난달 30일 북상하는 태풍 ‘미탁’과 관련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윤경희 군수가 지난달 30일 군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대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은 강한 중형급 태풍인 ‘미탁’이 빠른 속도로 북상해 오는 3~4일 청송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윤경희 군수는 인명피해 제로 및 물적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역 내 재해취약지구, 각종 수리시설 등 현장점검 및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강조했다.

군은 재해취약지구 24곳, 저수지 150곳, 재난 예경보시설 42곳 등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비특보 발효시 즉시 비상근무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활동을 펼친다.

윤경희 군수는 “전 공직자의 철저한 대비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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