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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국비 10억9600만원과 도비 3억4800만원, 군비 5억9200만원, 민간 자부담 3억2000만원 등 총 23억5600만원을 투입해 사업 대상지인 입암면 13개리에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주택·공공시설·상업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구역복합 사업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실시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비교·검토할 수 있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한다.
군은 입암면 13개리의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323곳과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대규모 에너지 공급이 어려운 영양군의 지리적 특성에 맞춘 ‘전원분산형 에너지공급 체계’ 구축으로 청정 에너지 복지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또 총사업비 217억원을 확보해 영양읍 일원에 ‘군단위 LPG배관망구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주민 편의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지역 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등 각종 공모 사업을 통해 도심과 농촌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전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영양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