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전자, 3분기 스마트폰 선방…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4010012773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9. 24. 08: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금융투자는 24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스마트폰 선방으로 기존 추정치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15조9102억원, 영업이익은 13% 줄어든 649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 1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매출액이 예상보다 양호한 이유는 전분기 대비 원·달러 환율 상승에 기인한다”며 “영업이익 상향은 MC부문의 선방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MC 부문의 영업적자가 당초 추정했던 2251억원보다 축소된 174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신모델 및 5G 프로모션 비용과 베트남 공정 이전에 따른 관련 비용 발생에 의한 기저효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공장 이전에 따른 원가 부담 감소도 반영된 것으로 파악돼 향후 지속성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H&A와 HE 부문은 기존 추정치에서 크게 변동사항이 없다”며 “HE부문은 2019년 OLED 패널의 공급 제한으로 인해 OLED TV 실적 기여도 확대가 둔화됐으나 2020년에는 판매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여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