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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앞으로 별도의 운송 용기로 운송 방법을 변경하면서 에어캡 사용을 기존의 10분의 1수준으로 축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행낭을 통해 면세품을 운송할 시에는 상품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품목 마다 에어캡을 써야 했다. 앞으로는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 면세품을 담아 이동 대차를 사용함으로서 에어캡을 사용하지 않아도 파손상품이 발생하지 않는다.
김태호 롯데면세점 상품 본부장은 “롯데면세점이 새로 도입한 운송 수단을 통해 비닐 포장재 사용을 크게 축소하게 됐다”며 “쾌적하고 청결한 공항인도장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류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2]롯데면세점, 연간 400톤 비닐포장재 사용 없앤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9m/10d/2019091001000999900059411.jpg)





